오가닉 박스라는 천연 유기농 화장품 플랫폼을 운영하다 한국 소비자에게 맞는 우리 땅에서 자란 원료를 사용해
만든 신선한 화장품을 만들어보고자 ‘시오리스’ 브랜드를 론칭하게 된 한성욱 대표 역시 같은 케이스다.
사회 전반적으로 작년부터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그린·클린 무브먼트는
인디 뷰티 업계에서도 계속 핵심적인 트렌드로 자리 잡아 지구, 동물, 환경 등에 나쁜 영향을 주지 않는
성분, 테스트, 패키징 등에 더 집중하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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